[포토Q] 스트라이크존배 한국독립야구리그 전경환 "아쉬운 승리투수의 길"

2017-06-06     박근식 기자

[목동=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저니맨 외인구단 전경환이 5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17 스트라이크존배 한국독립야구' 리그 경기에서 6이닝동안 87개의 공을 던지며 호투했다. 이 날 경기는 저니맨 외인구단과 연천 미라클의 접전 끝에 7-7 무승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