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3인의 벽을 뚫어라. 2014-03-05 이상민 기자 [수원=스포츠Q 이상민 기자]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흥국생명 박성희(왼쪽부터), 정민정, 주예나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