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아쉬운 정근우와 살아남은 박윤 (2017 KBO프로야구)

2017-07-04     주현희 기자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한화 이글스의 정근우(오른쪽)가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2루 주자인 박윤을 태그하지 못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