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함은정 "아이돌이 아닌 여배우로"(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7-07-14     박근식 기자

[부천=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배우 겸 가수인 함은정이 13일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17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천 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58개국 288편(월드프리미어 62편)의 영화가 관객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