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경남FC 이범수 '골문은 내가 지킨다'

2017-07-16     최선희 기자

[부산=스포츠Q(큐) 최선희 객원기자] 경남FC 골키퍼 이범수가 1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7 K리그 챌린지 21라운드 원정경기 부산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공을 안정적으로 잡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