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울산 진하 비치발리볼 일본 B팀 미조에, '곧게 뻗어 디그!'

2017-07-22     강진화 기자

[대구=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일본 사야카 미조에가 21일 울산 진하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17 울산 진하 세계비치발리볼대회 본선 태국 B팀전에서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