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한국 벤치, '연속 득점에 밝아지는 표정' (2017 세계여자배구대회)

2017-07-22     주현희 기자

[수원=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홍성진 감독(아래 왼쪽)과 벤치가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 수원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예선라운드 콜롬비아와 경기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하자 기쁨을 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