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서울이랜드 FC 금교진 "풀파워 던지기 공격"

2017-07-31     박근식 기자
[잠실=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서울 이랜드 FC 금교진이 30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7 K리그 챌린지' 22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에서 힘을 다해 던지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이 3골씩을 주고 받으며 3-3 무승부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