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제51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덕수고 최건희 "8강을 향한 역투"

2017-08-04     박근식 기자
[목동=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덕수고 최건희가 3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역동적인 동작으로 투구를 하고 있다. 이 날 경기는 덕수고가 경북고를 11-5로 누르며 8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