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부산 국제핸드볼, 헝가리 에르드 '좀 살살해'

2017-08-21     강진화 기자

[부산=스포츠Q(큐) 강진화 객원기자] 헝가리 에르드 선수(왼쪽)가 2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국제친선 여자클럽 핸드볼대회' 미국 국가대표팀 전에서 슛도중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