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커스] 보일듯 말듯, 그녀들의 우아한 노출법

2014-11-29     이상민 기자

[스포츠Q 이상민 기자] 스타의 노출은 대중의 눈길을 쉽게 잡아끄는 방법이다. 작정하고 다 보여주기보다 보일듯 말듯한 시스루룩과 앞은 청순하게 뒤는 시원하게 노출하는 트임 패션은 섹시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준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그녀들의 노출법을 알아보자.

'시스루(see-through)'란 속이 비치는 소재로 만들기 때문에 여성의 몸매를 부각시키고 여성성을 강조하는 룩이다. 연애에도 처음 손을 잡거나 첫키스할 때 스릴감이 있듯 연예인의 시스루룩는 아슬아슬 남성팬들의  애간장을 녹인다.

 

 

 

 

'반전매력'이라는 말이 있다. 첫인상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줄 때 일컫는 말이다. 스타들은 때때로 단정한 앞모습과는 달리 등이나 허리라인 등 뒤태를 강조하는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반전매력'을 뽐내기도 한다.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에서 케빈 스페이시가 연기한 절름발이 로저 버벌 킨트가 결말에서 성큼성큼 걸었던 것처럼 스타들의 뒤태 노출 패션은 반전의 묘미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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