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김바다, '집 안에서 갇혀사는 동생' (연극 '오펀스' 프레스콜) 2017-09-22 주현희 기자 [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김바다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진행된 연극 '오펀스' 프레스콜에서 집에서 갇혀지내는 동생 필립을 연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