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2018시즌 신인 김영준, '선배님 내년엔 제 공도 받아주세요' (2017 KBO프로야구)

2017-09-29     주현희 기자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2018시즌 LG트윈스의 신인 김영준(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경기 전 시구를 한 뒤 포수 유강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