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승장 현주엽의 어깨 두드려주는 추일승 감독 (17-18 프로농구 개막전)

2017-10-14     주현희 기자

[고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고양 오리온의 추일승 감독(오른쪽)이 14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시즌 정관장 KBL 프로농구' 창원 LG와 경기에서 패배 한 뒤 현주엽 감독의 어깨를 두드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