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이규한-박건형 '묵묵하게 보내는 마지막 길' (故 김주혁 발인)

2017-11-02     주현희 기자

[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이규한(왼쪽)과 박건형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故 김주혁 발인에서 운구 행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