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LG 트윈스 김현수 '등번호 22번 유니폼 받아들고'

2017-12-21     주현희 기자

[서울=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김현수(오른쪽)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진행된 LG 트윈스 입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신문범 대표이사에게 등번호 22번이 적힌 유니폼을 건내받은 뒤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