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41번'

2018-02-05     강진화 기자

[울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41(Firty One)을 외치며 공격 지시를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