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풍향계] '으라차차 와이키키' 코멘터리 스페셜 방송… 1%대 시청률 기록 성공

2018-03-13     이은혜 기자

[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코멘터리 스페셜'이 1%대 시청률 기록에 성공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시청률 추이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코멘터리 스페셜'은 1.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코멘터리 스페셜'에서는 주요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이 등장해 명장면, 촬영 에피소드를 선정했다. 또한 NG 장면과 촬영 비하인드, 애드리브 영상 등이 공개되며 드마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대한 흥미를 유발했다.

지난달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총 20부작으로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 등이 출연하고 있다. 이들은 '으라차차 와이키키'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코믹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코멘터리 스페셜'을 통해서는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를 한층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비밀들이 공개됐다. 또한 작품에 출연 중인 배우들의 생생한 이야기까지 이어지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