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WK리그 최지혜 '우승후보는 현대제철'

2014-03-10     최대성 기자

[스포츠Q 최대성 기자]여자축구 부산 상무의 최지혜가 1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가진 2014 WK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올 시즌 경계할 만한 팀으로 현대제철을 꼽고 있다.

올해 여자축구 WK리그는 인천 현대제철, 서울시청, 고양대교, 전북 KSPO, 대전 스포츠토토, 수원 시설관리공단, 부산상무 7개 구단이 6개월간 총 8라운드 84경기를 치른다.

 
dpdaesung@sports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