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Q]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임현주·이규빈, 입덕 영상 공개… 사랑스러운 매력 어필

2018-05-02     이은혜 기자

[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가 오영주, 임현주, 이규빈의 '입덕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세 사람의 매력이 돋보이는 장면들이 압축돼 있어 '하트시그널 시즌2'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 3월 첫 방송을 시작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는 오영주, 임현주, 송다은, 김도균, 정재호, 이규빈, 김현우, 김장미 등이 출연하고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2'는 시즌1에 이어 또 다시 설렘 넘치는 장면들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하트시그널 시즌2'는 오영주, 임현주, 김현우 세 사람을 중심으로 한 러브라인이 각광받고 있다. 물론 김도균 등 출연자들을 두고 거짓 방송 논란 등을 겪기도 했지만 '하트시그널 시즌2'를 향한 관심은 끝 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트시그널 시즌2' 측은 최근 공식 TV캐스트 페이지를 통해 임현주, 오영주, 이규빈의 입덕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 장면들이 더해져 있었다.

맑고 귀여운 웃음이 매력인 오영주의 영상에는 그가 해맑게 웃는 장면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또한 임현주가 주인공인 영상에서는 그가 가지고 있는 발랄함과 귀여움이 돋보이는 장면들이 연속해서 이어져 시선을 끌었다. 이규빈의 영상에서도 그가 해맑게 웃고있는 모습과 그의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장면들이 연속으로 이어졌다.

 

 

'하트시그널 시즌2'는 입덕 영상을 공개하며 오영주, 임현주, 이규빈의 매력을 어필했다. 세 사람은 모두 해맑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매력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하트시그널 시즌2'의 방송이 진행되며 점차 러브라인이 또렷해지고 있다. 오영주와 임현주는 김현우를 사이에 두고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이규빈은 지난 방송에서 "같은 사람과 다시 데이트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오영주를 향한 '직진 본능'을 보여줬다.

이어지는 방송들을 통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할 세 사람이 서로의 마음에 있는 인물들과 '시그널'이 통할 수 있을지 앞으로 남아있는 '하트시그널 시즌2'의 전개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