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2018 백상예술대상' 허율-이보영 '다정하게 손 잡은 모녀(母女)'

2018-05-03     주현희 기자

[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아역배우 허율(왼쪽)과 배우 이보영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4회 2018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포토월에서 손을 잡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