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장충고 김병휘 '배트가 부러져도 끝까지'(제73회 청룡기 고교야구)

2018-07-21     박근식 기자

[스포츠Q(큐) 박근식 기자] 장충고 김병휘가 20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제73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정확한 타격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장충고가 야탑고를 11회 연장접전 끝에 11-8로 이기며 4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