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봉황대기 고교야구 덕수고 이지원 "1구 1구 소중하게"

2018-09-01     박근식 기자

[스포츠Q(큐) 박근식 기자] 덕수고 이지원이 8월 31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팀의 3번째 투수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이날 덕수고가 야탑고를 6대5로 이기며 8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