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2018 전국대학여자축구 샤컵' 한체대 결승 진출과 동시에 터진 울음

2018-09-16     주현희 기자

[서울대=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한국체육대학교 김예영(위쪽)과 신경서가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2018 제6회 전국대학여자축구대회 샤컵' 인하대학교와 4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2-1로 결승에 진출하자 그라운드에 앉아 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