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최명길-김한길 '같이 들어가기가 부끄러워' (따로 또 같이 제작발표회)

2018-10-02     주현희 기자

[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전(前) 장관 김한길(오른쪽)과 배우 최명길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새 일요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제작발표회에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