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팀킴의 김선영의 폭언과 비인격적인 대우의 호소문

2018-11-15     주현희 기자

[송파=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여자 컬링 대표팀 팀킴의 김선영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경북여자 컬링팀 지도부의 비인격적인 대우와 전황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대한체육회, 경북체육회, 경북도청, 의성군청 앞으로 전달한 호소문을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