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심유리에게 잡힌 스밍 '도망가고 싶은 표정' (로드FC 051 XX)

2018-12-15     주현희 기자

[홍은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격투선수 심유리가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샤오미 로드FC (XIAOMI ROAD FC) 051 XX(더블엑스)' 아톰급 경기에서 스밍을 잡고 니킥으로 KO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