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예원 '하트 만들 때 더 예뻐져요' (죽어도 좋아 종방연)

2018-12-27     주현희 기자

[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예원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종방연에서 손하트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