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샬롯 구찌-앤디 브라운 '미래를 향해가는 알렉스와 닉' (뮤지컬 플래시댄스 프레스콜)

2019-01-22     손힘찬 기자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알렉스 역의 살롯 구찌(왼쪽), 닉 역의 앤디 브라운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플래시댄스’ 프레스콜에서 뮤지컬의 한 장면인 'Here and Now'를 무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