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아스트로 차은우X문빈, 해피 바이러스 뽐내는 역대급 비주얼로 여心 저격

2019-01-27     이승훈 기자

[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인기가요’에 출연한 아스트로가 사랑스러움과 발랄함을 동시에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한 번 들으면 쉽게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청량감 넘치는 안무가 어우러진 ‘All Night(전화해)’ 무대를 꾸미는 아스트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기가요’ 방송에서 아스트로는 오렌지, 핑크, 그레이, 블랙 등 여섯 멤버 각자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헤어스타일로 팬들에게 다채로움을 선사했다. 특히 아스트로의 차은우는 웃을 때 반달 모양이 되는 특유의 눈웃음과 매력적인 입동굴을 자랑하면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안겼다.

아스트로에서 남다른 체구를 소유하고 있는 문빈도 빼놓을 수 없다. 아스트로 문빈은 노출이 없는 의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섹시미를 과시하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스트로는 지난 16일 데뷔 3년 만에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면서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요 무대를 넘어 각종 예능, 라디오, 드라마까지 섭렵한 아스트로가 앞으로 어떤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