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포토Q] '올리브쇼' 김지호, '빨리 먹고 싶다'

2015-02-02     이상민 기자

[스포츠Q 이상민 기자] 배우 김지호가 2일 서울 강서구 CJ스튜디오에서 열린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 오픈 스튜디오에서 요리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2012년 첫 선을 보여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올리브쇼'는 MC 김지호화 셰프보조 홍진호, 11명의 셰프가 푸드에 대한 고급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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