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최종훈 '질문 회피하며 뒷짐지고 표정변화없이 조사 받으러'

2019-03-16     주현희 기자

[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전(前)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16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 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위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