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KIA 김기태 감독 '급한 일이 좀 있어서~'

2015-03-04     노민규 기자

[인천=스포츠Q 노민규기자]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4일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을 총총히 빠져나오고 있다.  KIA 선수단은 지난 1월 16일부터 48일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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