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수원 염기훈, '퇴장은 좀 심하죠' 2015-03-08 이상민 기자 [수원=스포츠Q 이상민 기자] 수원 삼성 정대세(왼쪽)와 염기훈이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5 K리그 클래식 홈경기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오범석의 퇴장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