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두산 양의지 '케이티위즈파크 개장 첫 홈런포의 주인공'

2015-03-14     노민규 기자

[수원=스포츠Q 노민규기자] 2루수 오재원이 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타이어뱅크 2015 KBO리그 시범경기 케이티 위즈와 개장 첫경기 2회초 2사 상황에서 솔로 홈런포를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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