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박태환 속죄 회견 '마린보이의 눈물'

2015-03-27     노민규 기자

[스포츠Q 노민규기자] 금지약물 양성 반응으로 국제수영연맹(FIFA)으로부터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이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다.

nomk73@sports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