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포승줄에 묶인 승리 '초점 없는 눈빛'

2019-05-14     주현희 기자

[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14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을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마치고 포승줄에 묶인 채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