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타이 쉐리던-소피 터너 '영화 속 연인처럼, 사진 찍어주기' (엑스맨: 다크 피닉스 레드카펫)

2019-05-27     손힘찬 기자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타이 쉐리던(왼쪽), 소피 터너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레드카펫 행사에서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