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Q] 오왠 첫 쇼케이스 '이 세상 감미로움이 아니야'

2019-07-11     주현희 기자

[스포츠Q(큐) 촬영 · 편집 주현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진행된 데뷔 첫 정규앨범 ‘룸 오(Room O)’ 발매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찢어주세요’를 부르고 있다. 
오왠은 2016년 데뷔해 ‘웬 아이 비긴(When I Begin)’과 ‘웬 잇 러브스(When it Loves)’ 두 장의 미니앨범과 5장의 싱글앨범 등 활동을 이어왔다.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오왠은 구자영 프로듀서와 10cm의 프로듀싱, 편곡 연주를 맡고 있는 이요한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