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발리볼 화보]② '받아라 강스파이크!'

[스포츠Q(큐) 이정우 객원기자] #'몸풀기 vs 탈락 위기.'

이번 대회 2차 예선에서 이스라엘 스타리코브-데이브 팀과 인도네시아 요크베드-데시 팀이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스라엘 팀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집으로 돌려보내는 강력한 스파이크!'

2차 예선에서 캐나다 콘도타-던 수엔 팀과 싱가포르 일라이저 청-글래디스 팀이 경기를 펼쳤다. 힘의 우위에 있던 캐나다 팀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즐겁게~.'

2차 예선에서 태국 찬티라-요사밧 팀과 일본 마이-리코 팀이 경기를 펼쳤다. 파워와 스피드의 조화를 이룬 태국 팀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본선 16강에 합류했다.

#'차크라 아니 기능성 차도르의 힘!'

2차 예선에서 인도네시아 디타-푸투 팀과 태국 프론수다-수민트라 팀이 경기를 펼쳤다. 디타-푸투 팀은 2018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로 강력한 팀워크와 밸런스를 앞세워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마지막 본선 16강 진출국이 됐다. 

#'우연이 반복되면 진짜가 맞는 듯!'

지난 12일 본선 16강 A조 첫 경기에서 인도네시아 디타-푸투 팀과 오스트리아 프라이베르거-토이플 팀이 경기를 펼쳤다.  디타-푸투 팀의 밸런스가 오스트리아 팀의 파워 플레이를 세트스코어 2:0으로 누그러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