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배트를 휘두르다 넘어져 버린 LG 채은성

2019-08-03     손힘찬 기자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LG 트윈스 채은성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스윙을 하다 넘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