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김래원-공효진 '16년 만에 재회 속 넘치는 케미'

2019-09-05     손힘찬 기자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김래원(왼쪽), 공효진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에서 재회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과거 연애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한결 감독의 첫 장편 연출과 함께 배우 공효진, 김래원의 16년 만의 연기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