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두리-박성연-김희진 '하유비 데뷔를 응원 온 미스트롯 동료들'

2019-09-09     손힘찬 기자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가수 두리(왼쪽부터), 박성연, 김희진이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평생 내 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인사하고 있다. 

앞서 TV조선에서 방영된 ‘미스트롯’을 통해 TOP12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에 관심을 받았던 하유비가 싱글 ‘평생 내 편’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싱글 ‘평생 내 편’은 브라스 연주와 EDM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롯 댄스곡으로 하유빈의 파워풀한 음색이 더해졌다. 한편 하유비 싱글 ‘평생 내 편’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