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박세혁 '정규리그 우승 결정지은 끝내기 2루타'

2019-10-01     주현희 기자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박세혁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마이카) KBO(프로야구) 리그’ 마지막 정규전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9회말 끝내기 2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