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애슐리 '맘먹고 오른 섹시미'

2019-10-10     주현희 기자

[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진행된 미니앨범 ‘CODE#03 SET ME FREE' 컴백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FEEDBACK(너의 이름은)' 무대에서 안무 중이다.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CODE#03 SET ME FREE'은 타이틀곡 ’SET ME FREE'를 포함해 5트랙으로 구성돼 레트로가 곁들여져 대중성을 높이고 최근 유행하는 뉴트로 스타일로 다양함을 더했다. NCT 127, 워너원, 러블리즈 등 케이팝(K-POP)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 원택(1Take), 탁(TAK), 페이퍼플래닛(Paper Planet) 등이 참여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애슐리, 주니, 소정이 소속된 걸그룹으로 ‘여자들의 모든 것’이란 슬로건으로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