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오재원 '위급한 순간에 앞구르기'

2019-10-25     주현희 기자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6회초 김재호의 병살타 코스 타구에 2루로 슬라이딩한 뒤 앞구르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