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한국에서 마지막 '프리미어12' 예선 애국가 부르러 온 카이 2019-11-08 주현희 기자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뮤지컬 배우 카이가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 12 서울’ C조 조별예선 쿠바와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르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