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한화 김성훈 떠올리며 입술 깨무는 양현종

2019-11-25     주현희 기자

[삼성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기아 타이거즈 양현종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에서 평균자책점상을 받고 수상소감을 통해 김성훈을 떠올리며 입술을 깨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