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미녀와 야수 유창명, "더 이상 힘이 없단다"

2019-12-29     박근식 객원기자

[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레오레미 극단 배우 유창명이 지난 28일 레오레미 부평극단 '미녀와 야수' 공연에서 모리스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레오레미는 전국 10개 소극장에서 매월 가족뮤지컬을 제작공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