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에밀리 바우스백 '아쉬운 착지'

2020-02-08     손힘찬 기자

[목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에밀리 바우스백이 8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 중 넘어져 있다.